다나카 나이=이퀄 여친 없는 역사인 마법사 7권 감상 후기

2018.10.16 19:51일본 만화 라이트노벨



2018/08/27 - 다나카 나이=(이퀄) 여친 없는 역사인 마법사 8권 발매 정보

2018/07/02 - 다나카 나이=(이퀄) 여친 없는 역사인 마법사 만화 연재 중단 새롭게 연재


[네타바레] 다나카 나이=이퀄 여친 없는 역사인 마법사 7권 감상 후기  


해당 리뷰에는 음어와 다수의 네타바레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작년부터 올해까지 읽은 라이트노벨 중 가장 즐겁게 신간 기다리는 작품을 고르라면 청춘 돼지, 다나카 나이=이퀄 여친 없는 역사인 마법사, 정령환상기, 마왕인 내가 노예 엘프를 신부로 삼았는데, 소아온 프로그레시브 요렇게 5작품 정도 되겠습니다. 라노벨이야 취향에 따라 만족도가 천차만별이라 개인이 재밌게 보셨다면 그걸로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다나카 나이=이퀄 여친 없는 역사인 마법사 작품은 로리에 관해 상당히 과격하고 신선한 표현력이 찰진 작품입니다. 한번쯤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8월에 최신간 8권, 국내는 6권까지 정발한 상태)


 지난 6권에 다나카의 순애물이 결국 성과를 이루는 것 흐름이 마지막에 쇼타칭코로 밝혀지면서 반전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막이 있는 처녀, 금발로리 만만세, 햝짝 다나카에게는 충격적인 딥키스가 아닐 수 없습니다. 게다가 7권 읽고 보니 자기 정액을 마신 쇼타칭코 아슈레이(♂ 서큐버스) 입과 딥키스를 했다는 또 다른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면서 다나카가 측은해지더군요.


작가의 신선한 표현력 스킬을 듬뿍 즐기실 수 있도록 본 작품은 정발 서적을 읽어보시길 추천드리며, 가볍게 스토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田中 ~年齢イコール彼女いない歴の魔法使い~ 7巻 by ぶんころり  МだSたろう


도리스와 노예 플레이 업계포상에 맛들려 큭, 큭 대는 다나카



(큭... 왠지 여기사가 오크에게 O간 당할 때 내뱉는 의성어가 떠오릅니다)


 지난 성과를 페니 제국의 폐하에게 보고 하고 휴가를 얻습니다. 도리스와 밥맛 장발 악마와 함께 바캉스를 즐기러 가는데 밀항해 따라왔던 로리곤과 곳골, 에디타 선생님이 소피아를 억지로 끌고 뒤쫓습니다. 도착 후 살인도 당하고 참신한 바캉스를 스타트하는 다나카는 도리스에게 탈모 비법을 얻기 위해서 큭, 큭, 소리를 내며 노예 모드로 쾌락을 즐깁니다. 그러던 중 동쪽, 서쪽 용사들이 찾아와 대성국의 성녀님 다나카를 호출했다고 합니다.





한편, 로리곤 탓에 에디타 선생님을 하늘에서 추락시키고(다행히 다나카 바캉스 장소 풀장에 배빵으로 추락) 이를 수색하기 위해 대성국에 임시 거처를 마련합니다. 소피아에게 미안해 몰래 곳골과 로리곤이 에디타 선생님을 찾으러 나가고, 이에 미안한 소피아는 대성국 안을 찾으려고 몰래 나옵니다. 



대성국의 정체 뒤가 구려...



성녀 (레벨 373, 인간 여성 이드 S 에르메스 HP 13110, MP 1061500)


 에디타 선생님과 함께 성녀를 만난 다나카. 빗치 같은 복장의 그녀가 에디타 선생님을 보고 표정이 굳는게 뭔가 연관이 있어 보입니다. 다나카를 자신의 편으로 만들려 하지만 그게 쉽게 되지는 않습니다. 시내 관광 중 곳골과 로리곤과 합류하고 소피아 찾기에 나섭니다. 그러다가 또 에디타 선생님이 행방불명 됩니다. 다행히 서쪽 용사 도움으로 성녀가 감금했다는 정보를 얻어 찾아가 곳골을 와이프라고 속이고 속내를 알아보다 결국 거짓말이 들통 나 성녀는 도망칩니다. 궁지에 몰린 성녀는 마왕의 환생을 막던 아이템을 해방시키고 위기를 모면하려 합니다. 마왕 스텟을 살펴본 다나카는 놀랍니다.



마왕 (레벨 5938 하이데몬, 이름 스카 HP 219500000, MP 108900000)



이름은 스칼렛이라고 부를려다가 그 순간 마왕의 손에 한방에 죽은 성녀. 부활을 막은 아이템 안에서 그녀가 한 짓을 계속 보고 있었다며 인간들에게 신물이 나 멸종 시키려고 다짐했답니다.


대화가 불가능해져 짧게 결투를 하는데 지난 6권에서 업그레이드 한 다나카의 파이어볼 한방에 300만 밖에 데미지를 입히지 못합니다. 다행히 우선은 물러나는 마왕...



그 사이 에디타 선생님과 소피아는 탈옥하고 동쪽 용사에게 공격 당합니다. 어떤 계기인지 리미트를 해방한 에디타 선생님이 멋지게 다리가 짤린 소피아를 회복시켜주고, 용사를 가지고 놉니다. 결국 용사는 도망가고 사태는 진정되어 이전 맴버들이 모두 모여 드래곤 시티로 돌아갑니다.



러시안 정액 룰렛



 이번 권에서 가장 충격적인 스토리였습니다. 근친 요소도 어느 정도 익숙하고 받아 들이는데 이건 좀 정발하면 나중에 구설수에 오르겠더군요.


 에스텔 병세 탓에 리차드가 안절부절합니다. 다나카가 회복 마법으로 상태를 일시적으로 안정시키지만 원상태로 돌아옵니다. 파렌 마도귀족도 원인을 알 수 없다는 위급한 상황에서 격세 유전이 아닐까 추측하게 됩니다. 해결 방법을 찾지 못하던 가운데 애슐리 아우프슈나이터가 경험담을 풉니다. 리차드가 바지 가락을 잡는 심정으로 모든 걸 준다며 해결 방법을 청하는데 그 방법이 정액을 마신다는 겁니다. 


 아버지 걸(?) 주기적으로 주면 만사해결이라 생각하고 자리를 이탈하려는 다나카의 어깨를 잡는 리차드. 알렌까지 끌여 들여 3명의 정액을 넣은 3개의 잔을 셔플해서 금발로리 에스펠에게 먹입니다. 한 잔째... 반응이 없자 두 잔째.. 회복 OK... 과연 누구의 것을 마셨는지... 그리고 이후 또 재발할 경우 어떻게 해결해야할지는 오리무중...




이후 로리곤과 약속했던 엄청 높은 건물에 같이 올라가서 해맑게 웃는 표정을 감상합니다. 로리곤 은근 귀요미죠. 센 척하면서 왕왕 짓는 강아지 떠오릅니다.



다나카 도리스 결혼 서프라이즈 관장 소동


 심신을 풀기 위해서 간장얼굴 맴버와 함께 세로롤 도리스양네의 어헌(Ahern) 공작령의 휴양지에 방카스를 갑니다. 도리스 파파, 마마와 인사를 나누는 장소에서 망명을 요청하는 다나카. 도리스 파파가 내거는 조건도 참 웃기네요. 애액이라니 ㅋㅋㅋ 뭐 쓸데는 있다지만 이 작품 다운 소재입니다. 색다른 조건으로 양 부모를 납득시키려고 고민하는 다나카는 도리스와 산책 중 작품 초기에 나온 도적, 마법사를 만납니다. 그리고 아이디어를 제공 받아 도리스와 결혼 발표라는 서프라이즈를 꾸밉니다.




 저녁 식사에 중요 인물 4명 + 곳골(?) 응? 갑자기 그녀가 이 자리에? 식사를 하던 중 자신의 볼록해진 배를 부모에게 보이는 세로롤 도리스. 마법사가 환술을 써서 속인거라 의심하는 마마. 소피아에게 소문을 듣고 창문을 부수면서 급습한 로리곤과 에디타 선생님. 그에 깜짝 놀라 체스 말 같은 마개와 관장에서 분비물을 지리고 화장실로 피하는 도리스. ㅋㅋㅋㅋㅋ 전개가 아주 다이나믹합니다. 요즘 작가분이 도리스 은근 밀어주는게 아닐 정도로 다나카와 접점이 많습니다. 도리스 마마 말에 따르면 남자가 도망가 이후 도리스는 남자 혐오증이 있다는군요. 그런데도 다나카랑 술도 마시며 고민상담도 잘 어울려주는 것을 보면 지루하지 않은 탓도 있지만 나름 호감을 지닌게 아닐까란 합리적인 의심이 갑니다.





 에디타 선생님 실제 이름이 ERO IS VIRGIN ㅋㅋㅋ 네이밍 참 돌았삐~ 그리고 로리곤과 곳골 친근해진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에티다 선생님에게 미안한 감이 커서 잘 챙겨주는 로리곤, 그리고 뒤에서 LUC 수치가 엄청 높은데 좋은 남자를 못 만나고 그냥 이럴 바에는 다나카씨랑 해버릴까? 라며 포기할지 모르는 메이드 소피아도 귀엽습니다. 수상한 약 챙겨온거 8권 초반에 분실한거 같더군요 (갠적으로 소피아>도리스>곳골>에디타>에스텔 순으로 좋아합니다)



 일본어 원서로 1,2권 읽고 지쳐 이건 일본어로 읽는 것보다 정발해서 읽는 게 훨씬 효율적이라고 생각해 정발만 기다린 작품입니다. 국내에서는 500페이지 내외, 일본 원서도 380~400페이지 내외인데 일본 원서는 읽기가 다닥 힘든 다닥 붙어있는 2페이지 모음찍기 구조라 피로도가 상당합니다. 시간도 오래 걸리고요. 결국 3,4권 정발 읽고, 5권 곳골 너무 귀엽다는 리뷰 평가에 못 기다려 읽고, 또 지쳐 6권 정발 읽고 또 못 기다려 최근에 7권 읽었습니다. 밤에 또 8권 아마존 이북 구매해서 읽을지도 모르겠군요.